《FDA 재신청 승인 기대감 재점화》
키트루다를 능가할 수 있는 현존 유일 항암제
=리보세라닙(유일)
2023년
바이오황제 키투루다 매출액
33조 (250억달러)
비만약 마운자로 매출액
6조 7000억(52억 달러)
가파른 성장세와 기대감으로
일라이릴리 시총 200ㆍ300조를
1~2년만에 1200조이상으로 견인
한국바이오협회에서 보는 매출액 예상
2028년까지
항암제4400억달러(589조}
비만치료제 740억달러~1310억달러
(99조~175조)
비즈워치
"美 항암제 허가 도전"…제2의 유한양행은 누구
입력2024.09.09.
HLB, 이르면 연내 간암신약 허가결정
유한양행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항암제 허가를 받아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누가될지 관심이 모인다.
HLB는 현재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암신약 재허가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