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은 현재 토망고라고 하지만 머 이름장난이고 그냥 스테비아 당주입 방울토마토 내수 매출만 존재하는 회사이다 저출산 고령화에서 내수 매출 감소는 장기적으로 명약관화하다. 결국 기존 업역(토마토 판매) 이외의 (1) 신규 매출이 나와주든가 (2) 수출 매출이 나와 주든가 해야 할 것이다. (1)의 신규 매출과 관련하여, 현재 동사는 올해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아놔 올해 상반기라며 호연이형 왜 사쿠라를 쳤는지 이해가 안된다 하지만 어쨌든 샐러드 채소 완공후에 매출이 추가될 것은 자명하다. 그 외 우듬지 이앤씨 이거는 뭐 현 상태로는 페이퍼 컴퍼니이나, 앞으로 스마트팜 투자가 본격화될 것을 생각했을때, 시공 혹은 자문 매출도 분명히 잡힐 것이다. 호연이형 좀 노력좀 해봐라 진짜 짜증나니까. 어쨌든 신규 매출은 뭐 시기의 문제지 역사의 흐름 측면에서는 나오는게 분명하다. (2) 수출 매출과 관련하여, UAE 기름쟁이들 뉴스 내고 쳐 매도하긴 하는데 이런 뉴스가 앞으로 더 나오지 덜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홈페이지만 보면 말레이시아 싱가폴 네덜란드 미국 UAE 머 협력한다고 하는데 강성민 윤동률 형님들은 머가 문제여서 바꾼건지 모르겠고 용보 형님은 영어 잘하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사업좀 진행시켜 제발. 현재 동사의 해외진출은 타진 단계로서 언제 계약이 성사되고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날 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역사의 흐름상 협력이나 신규 수출또한 시기의 문제로 판단된다. 기후변화와 애그플레이션의 시점에서 스마트팜은 경쟁력이 있다. 그렇다면 현 주가 1800원이 싸나 안싸냐 개인적으로는 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싸다고 생각해서 어제 장후시간외에 11818주를 추가매수하였다. 하지만 오늘 아침 일어나 침대에서 나스닥 마삼을 확인하고 깊은 한숨을 쉬면서 시옷비읍을 외쳤다. 어제의 나스닥 마삼 영역을 반영해 다음주 월요일 국장 초토화를 가정한다면, 동사 상장이래 최저가 1775원을 깰 것으로 사료된다. 신저가 영역에 들어서는 만큼 바닥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다음주에 반대매매가 터질것으로 볼 때, 다음주에 또한 추매를 하여야 하겠다. 어제 장후시간외에 충동적으로 구매한 내 손가락을 현재 내려친 상태로 손가락이 많이 아프다. 어쨌든 암울한 시기는 곧 끝날 것이다. 결국 신규 진입자들은 최저가에서 매수를 하는 사람들이고, 얘네들이 손절하는것은 현 주가상 상상하기 어렵다. 가령 주가가 1500원까지 떨어진다 하더라도 마이너스 20%가 신규진입자 입장에서는 상정가능한 최대의 손실일 것이다. 하지만 상방은 크게 열려있지. 적어도 올해 트라이한 2900까지는 시간의 문제지만 어쨌든 갈 수 있는 것이다. 전일 나스닥 마삼이 나왔으나, 동사의 외인 주식 보유수는 12000주로서 내 주식 보유 수 보다도 적다. 따라서 외국인들의 장난질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신규 진입자들은 부럽지만 음봉에 많이 매수를 하셔서 장기 투자자로서 합류하시길 바란다. 특수관계인 조동제 형님이 8월간 88000주를 평단 2100대에 매수하였고, 신규 대표이사 심용보 형님이 주식매수선택권 110000주를 행사가 2070에 부여받은 만큼, 다음주 국장 피눈물 나오는 하락때 매수하는 사람에게는 특수관계인보다 더욱 저렴하게 살 기회가 생기는 셈이다. 나도 다음주에 매수한 후 머가리를 망치로 치고 추석을 버티고자 한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기존 주주들은 조금만 참읍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