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락앤락

락앤락(115390)

11달전

조회 270

공감 6

비공감 0

락앤락 차트
수년간 언젠간 복구되겠지 기다리면서
그동안 락앤락 제품도 많이 사고 애정을 갖고 버티려 애썼지만
인연의 끝은 여기 까지로 결론 내었습니다.

와이프가 왜 맨날 락앤락 제품만 사냐고 불만이 많았는데.
이제는 와이프 사고 싶은 제품 사라고 해야겠어요.

소송도 고민해 봤지만..
락앤락의 지긋지긋한 인연을 빨리 끊고 싶은 맘이 더 컸네요.

락앤락 텀블러에 든 커피를 마시면서
전량 매도 버튼을 누르니 참으로 씁쓸하네요.

소송하시는 분들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락앤락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