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물도 못타겠고 손해가 막심한데 팔고나서 오르면 억울해 디질것같아 팔지도 못하겠고개짓꺼리하고있는거 보고있으니 울화통터져서 돌아버릴것같고 이건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케야될지 도통 분간을 못하겠네 내가 왜 이딴걸사서 이렇게 안받아도될 고통을 사서받는지 후회가 막심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