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티하는 젊은이들을 절망이라 말하리다. 신봉자는 과학을 추종하며 그 과학의 진실을 신봉 할뿐이다. 나의 이런 신념은 그 어떤 비아냥과 놀림에 굴복하지 않는다. 돈의 논리에 따라 진실을 왜곡 하거나 호도 하지 않는다. 오직 제프티의 과학의 결과만을 추종 할뿐이다. 지금 당장 눈앞의 이해득실에 따라 믿음과 확신이 바뀌지 않는다. 자기 도량의 크기도 모르고 과한 욕심을 가진자는 시류에 따라 옮겨 다닐뿐. 진정한 주주도 신봉자도 아니다. 스스로를 탓하라. 믿음과 확신을 끝까지 흔들림없이 이어가는 신봉자인 나를 노망이라 칭한다면 나는 기꺼이 그 길을 걸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