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혁신적인 첨단 재생 의약 치료제에 대해서 신속하게 허가 득할 목적으로 새로 도입된 RMAT을 통해서 네이처셀 나름대로 이에 대한 확신감이 있다보니까 지정 신청을 끝낼수 있었기에 앞으로 두달간의 검토 기간을 거쳐 충족 요건(환자들 미 충족 요건)이 성립시엔 FDA로 부터 이에 대한 결과를 통보 받게된다!
이처럼 네이처는 남들이 함부로 넘 볼수없는 명예의 전당인 미 FDA에다가 RMAT 예약 신청을 끝낸 상태다.
이 모두가 가능했던 것은 전 미 FDA출신이였던 셜대 이 교수님의 덕분에 그만큼 가능했을리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 교수님께선 이나라의 국위와 국익을 위해서라도 미 FDA와의 관계에 있어서 브릿치인 가교역할을 탄탄하게 해주셨으면 한다.
뭐든지 해 먹을려면 아는 것이 힘인 만큼,알아야 그만큼 해 낼수 있듯이,임상관련해선 국내를 떠나 세계적으로도 최고 권위자이시기에 제약,바이오분야에 있어서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리라 믿는다!
지난번 해외 일본 유전자 세포 치료 학회에서 처럼,이 교수님이 조인트 스템 임상 결과는 무릎 골관절 환자들 인공관절치환술등 수술적 치료를 예방할수있어 수술을 받지못하는 환자들 ---"미 충족 수요를 해결해 줄수있을 것"이라고 밝혔던 만큼,
이 자체가 바로 RMAT의 충족 요건인 "환자의 상태에 대한 의학적--- "미충족 수요 요건을 해결해 줄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 지정될수있다라는 내용과 일치하기때문에 다시금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끔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