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에서 창궐중인데도 무사태평하다가 어퍼컷을 맞은 질식처...

부랴부랴 팍스로비드 구입해 공급하면서
이젠 되었구나 하고 또 태평 모드...

이번 코로나 확산은 과거와 다른다는것을 아직도 모른듯...

몇년전 처음에는 많은 국민이 걸렸었고
백신접종을 국민들이 했었지만
백신을 접종해도 걸리는데
물백신을누가 맞겠는가
부작용 또한 많고...어찌되었건...
자의든 타의든 면역항체를 보유했었는데
현재 면역항체가 4~6개월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약해졌는데 거의대부분 국민이 해당됨(주기적으로)
작년 여름처럼 확진자가 반짝 나오다 그칠줄 아는듯...
이웃나라를 보면 답이 보이는데
우리보다 몇개월 먼저 시작 했는데도
지금도 창궐중이라는거
그렇다면 우리도 어떠할까 생각해보라는거다
늘어나는 확진율은 줄었더라도
확진자 수는 많다는 것이다

의료대란에 겹친격으로 코로나까지
응급실 대란은 질식처도 한몫 했다는것을
아는지...

지금도 치료제는 뒷전이고 백신제일주의
정답 아니다
젊은이들이 백신을 맞는가
노인분들도 모두가 백신을 안 맞는다

의사분들이 코로나는 감기와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데...
질식처는 감기처럼 생각하니...
독감도 백신으로 해결되었나
그나마 타미플루가 있어서 넘긴거지

결국에는 치료제다
보편적인 치료제
처방이 아닌 진단기로 확진 되었을때
편하게 먹을수 있는 약이 필요한것이다

오판은 여기까지
이제는 치료제에 비중을 두고
힘좀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질식처 힘모아 제프티 빠른시일에
세상에 나오게끔 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