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인식기준조차 모르는 사람들은 주식하지 말고 그냥 적금 부어라!
8월 사전예약이 어찌 매출에 반영안됐다고 징징거리나?
조용히 있으면 무식한줄 모를텐데 ... ㅉㅉ
9월부터 월1만대 이상은 이제 기본으로 간다.
매출급증 액티언 출고가 본격화되는 9월부터 이고, 그 이후에 새로이 뭐가 나올지 기대해도 될 것이다.
O100, F100, KR10 뭐 이미 모터쇼에서 공개된것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액티언을 보면서 잘생각해봐 .... 그놈이 세간에 공개했었던 차였는지
그 다음 나올차가 전기트럭인데 그건 뭐 전기차화재로 인해 식어버린 국내에서 별볼일 없다고 생각되고
다만, 수출시장에나 기대해 볼만 한거고 ...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니밴 칼리스타가 액티언처럼 갑자기 등장할 수 있다는 얘기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디자인 완성도 만큼은 상당히 높아졌기에 이후 나올 차량들도 많은 잠재수요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될 거야
그 하이라이트의 정점에는 KR10, F100이 되겠지만...이건 2025년 후반이나 2026년 얘기이고,
나는 내년초반에 카니발에 맞서는 칼리스타가 출시되며 시장의 닥호스로 부상할 것이라 본다.
주가는 ... 9월말까지 아마 7천선 찍을 거고, 10월에는 8, 9천을 넘볼 상황인데
판매량기준으로 향후 2~3년 내수점유율 현재 4%에서 10%만 찍는다고 하면 그때 주가는 상상외일수도 있다는 말이지
다만, 생산캐파가 문제일텐데 ...
누누히 얘기하지만 BW, CB 뻘짓의 곽가 경영진을 X나 욕하고 있지만,
솔까 차디자인은 나름 현기차와 차별화 잘하는것은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