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시체 아니던가? 개미 피 빨아먹으러 어스렁거리는 좀비같은 주식... 쏘패같은 쪼무라기 세력들의 뒷골목 삥뜯는 놀이터... 그리고 이를 방치하거나 망봐주는것 같은 회사... 오직한 길 머슴의 길.... 누가 니들보고 우리주식 사라고 했냐? 비웃음 주는 회사.... 덕양하면 떠오르는 나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