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오플로우(29409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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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차트
기술력과 성장 잠재성을 믿고
돈 들어오면 적금 들 듯 투자했건만
작금의 상황을 보니 그동안의 손실은 둘째치고
밀려오는 배신감에 더 이상 있고 싶지 않네요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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