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매출액으로 903억 원과 영업손실은 12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1038억 원) 대비 13% 줄었는데 영업손실도 전년 동기(-54억 원)보다 늘었다.
지난 3년간 여러 자회사를 설립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으나 문제는 이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 그만큼 적자 폭도 커졌다는 것이다.
7개의 자회사 중 올 상반기 순이익을 낸 곳은
에프엔서플라이(6729만 원)
에프엔플레이스(1억 7914만 원)
에프엔풀필먼트(2936만 원) 세 곳뿐이다.
엄청나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