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스토커의 존재확인!!

화성밸브(039610)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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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밸브 차트
주가가 오를까봐서, 밤낮으로 따라다니며 달라붙는 스토커가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스토커가 생긴다면 어떻게 처리하실겁니까?

각설하고...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한 법이지요.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폭등하는 상황에서 어떤 종목이 좋을까요?

아직은 사람들이 제 글에 반신반의 하겠지만, 조용히 생각해 보세요.
분명히 올해안에 천지가 개벽할 대폭발이 예상되는데 느낌이 정말 없나요?

[코오롱글로벌우] 대왕고래 프로젝트 참여기업도 아닌데도
땅이 포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오늘까지 2연상을 찍은 중입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재료도 중요하지만, 가벼운 시총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12월까지 시추작업에 들어가면서 재료들이 나올텐데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저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 중에서는 GS그룹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전략회의에 참여한 국내 기업은 단 3곳 뿐입니다.

그 중에서 [GS우]를 선택한 것은 시총이 가벼운 우선주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GS우]의 배당금은 2550원인데다 시총까지 가벼워서...

■■■참고로 GS에너지는 비상장 회사로 [GS우]의 100% 자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총도 가볍고 배당금도 많은 [GS우]에 집중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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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전략회의…회의 참여 기업들
산업부,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방향 논의
안덕근 장관 "국내외 투자 적극 유치 필요"
포스코인터, SK E&S, [GS우] 회의 참석에 관련주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정부가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전략회의를 개최하면서 ‘대왕고래’ 테마주에 시장의 관심이 새롭게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우] 3사가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더욱 더 집중되면서 옥석을 가려야할 상황이다. 그간 투자자들은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 수혜주를 찾아 헤맸지만, 첫 공식 회의 이후 사업 참여가 가시권에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 옥석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국정브리핑 통해 동해에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이후 이번 첫 전략 회의 이후 사업 참여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좁혀지고 있는 모습이다. 전략 회의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우] 3사가 이날 참석해 사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짚고, “과거 동해-1, 2 가스전 탐사 개발 이력이 있고, 해상가스전의 탐사·개발·생산·판매 경험을 온전히 보유한 업체”라며 “가스전 개발 현실화 가정 시 참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게다가 정부가 국내외 투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내세우면서 동해 석유·가스전 모멘텀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현재 석유공사가 잠정적으로 시추 기본계획을 마련한 상황이며, 향후 적정한 검토 절차를 거쳐 1차공 시추 위치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증권가에서도 정부가 일관되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내비침에 따라 관련 모멘텀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발표를 참고할 시 영일만 석유·가스전의 매장량은 남미 가이아나 유전과 유사한 규모”라며 “자원개발 사업의 리스크와 이슈 정리를 통해 연말까지 지속될 큰 테마에 대응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참고로 GS에너지는 비상장 회사로 [GS우]의 100% 자회사입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주가 흐름은 상장 기업인 [GS우]로 매수세가 몰려들수 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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