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이후, 작년 12월 1일? 그 쯔음부터 들고 있는 주주 입니다. -40프로쯤 다가오니 그냥 신경 안쓰고 지냈더니, 무상증자를 하네요?
아니 그냥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먼저하고, 주가 상승 후 안정화 되면 무증을 하시던지 아니면 1:4 정도 무증을 하시지.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스톰테크 대주주 지분이 대표님, 와이프분, 자제분들 해서 70.95지분, 우리사주 0.94 들고 있으니 완전 품절주인데
2023.11.20일 상장 후 당일인 2023.11.20일 그리고 2023.11.23 단 2개래일 제외하고 쭉 떨어졌는데 상식적으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뭐 흑자기업이다 품절주다 해서 공모가 위에서 산 내 자신이 진짜 ㄱㅂㅅ 같지만 기다리면 오르겠지 기다리면 오르겠지 해도 계속 떨어지니 답 없어서 그냥 알림 꺼두고 지냈습니다.
대주주 지분이 70프로가 넘으니까 이건 뭐 본인들 배당금받으시니 주주들 신경 안쓰는 것 같고 그렇네요.
그리고 무증을 한다고 해서 막 오를 것 같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같은 업종 경쟁사인 한독크린텍, 피코그램을 보세요.
무증 이후 지금 주가 완전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 무증 후 차트보시고 지금 가격이 싸다고 생각드시고 배당주 선호하시는 분들은 사시면 되는거고,
저처럼 8개월 아니 이제 9개월동안 기회비용 놓치고 단타나 스윙 하시는 분들은 생각 잘 하시고 구매 하시던지 하세요.
다 개인 판단이고, 개인 몫이지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시지 마세요.
그리고 대표님 28프로 되는 주주들도 생각 좀 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