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피뢰침 꽂으면서, 약 3%정도 살짝 튀다가 강봉합 됐는데.
주가의 변화가 거의 없는 아이마켓에선 보기 드문 광경 아닌가?
거래량도 어제대비 약 900%정도 늘었고.
뭐, 그래봐야 12만주 조금 넘는 양이지만.
왠지 이거 누군가가 매집한 흔적이 아닌가?
정보가 유출되어서 임원진 새이들이나 아님,
내부정보 아는 것들이 조금 담았다고 보는 추측을 함 보자고.
뭔 호재가 있을라나?
아님, 배당금 받은 개미들이 재매수 한 건가?
근데, 왜 2시경에 일제히 올랐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제자리로 오냐고?
하여간, 좀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