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생과사의 기로에 선 사람들을
매일 마주하는 의사들이 그토록 원하던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제품이 탄생... 가치가 얼마일까!?
난 최소 5조에서 15조 사이라 본다.
17년동안 투자해서 성공한 걸작이
네이처 본지에 실린것이다.
네이처 본지에 게재된 ‘uRAST’ 기술로 임상 미생물 진단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입증하며 국내외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퀀타매트릭스가 17년간 끈기 있게 개발해온 분자진단 기술인 QMAP이 그 배경에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퀀타매트릭스가 서울대병원 및 서울대 공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uRAST(Ultra-Rapi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ing)’는 혈액배양, 균동정,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모두 통합한 올인원 솔루션으로, 기존 2~3일이 걸리던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13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 기술의 개발에는 퀀타매트릭스의 상업화된 기술 ‘dRAST’와 균 동정 기술인 ‘QmapID’가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QmapID’ 기술은 권성훈 대표가 퀀타매트릭스 창업 이전부터 서울대 공대에서 연구해온 ‘QMAP(QuantaMatrix Multi Assay Platform)’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한 번의 검사로 최대 1000개까지 구별할 수 있는 다중마커 분자진단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반도체 공정과 나노 기술, 광학 기술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융합해 개발됐다.
이게 오늘종가기준 시가총액 2.5도 아닌
2500억...
QMAP에 장비 반도체 나노 광학 최첨단을 다 갈아넣은 장비란 말이다.
FDA승인 나오면 글로벌 빅파마 줄선다.
난 내가먼저 퀀타의 대박이 보이기에
돈들고 먼저 줄선것뿐이다.
그저 주주들끼리 생각이나 나누자 글씀!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