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바이오텍PDRN은 왜 매각한걸까요? 매각대상과 매각금액은 누구고 얼마였을까요? 나이스팜은 감자를 해서 지분율이 감소했다는데 왜 감자를 했는지 지분율은 얼마나 줄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여기도 박춘재가 다시 경영권을 잡은것 같네요. 어찌 돌아가는지... 이제 남은 종속회사라곤 유일하게 매출이 나오는 로드스타씨앤에어 그 외에 투자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투자조합도 아센디오 같은 적자회사에 출자 중이라 손해가 커 보입니다. 한승일은 여기서 아직도 대표직 해먹고 있다니 어이가 없죠. 회사가 하고 싶은데로 잘 하고 있는 듯 해요. 회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웰바 사업 상 본업 매출이 없어요. M&A를 하긴 해야 하는 상황인데 투자조합 처분이 늦어지는건지? 처분을 하긴 할건지..? M&A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회사가 있으니 종속회사 매각을 진행한 거겠죠? 아니면 목적없이 현금화만 진행하는걸까요? 회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에 의문 밖에 들지 않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이렇게 주주분들이 조용한게 저는 더 이상하네요. 자회사를 팔아먹어도 자회사의 지분율이 줄어도 거래정지 된 종목의 주주분들이 이렇게 조용 할 수가 있나요? 아시는것 있으시면 종토방에서 정보도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주주 한분한분 싸울 힘이라도 남아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무관심 하도록 만들면 추후 동력을 잃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