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듯이.중동정세엔 그것만의 논리가있다.
무장정파 대 이스라엘의 충돌은
언제든 가능하지만
국가간의 전쟁은 불가능하다.
이스라엘도 전쟁을 일으키면 미국과 전세계의 시선이
부담이되고.이란은 국운을 걸 정도의 전쟁 명분과 목적성이 없다.
최소 30년정도 후퇴하는 상황을 맞아야하는데
그게 가능하다고보나?
맨첨부터 이란이 공격을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발을 담근건데..
왜이겠어?
뭘 얻을게 있다고?
미국과의 협상자리가 필요한거였지..
핵제제 협상!
그것외엔 설명할 논리가 없다
이란이 막 대가리도 아니고..
이상황에서 분위기 조성까지만
주식 시장에 적용하면 되는것이고
그 이상은 깡통의 지름길이다.
다음번에도 국가간의 전쟁은 없으니
거기까지만 주식을 보면 된다.
막대가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말하는데
그 전쟁은 미국이 참전할 명분도 실리도
없었고,
또 상대가 러시아이고
중동은 다르다.
언제나 참전해야하는 등 떠미는
?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협상은 늘 결렬될것이고.
미사일 몇방 정도는 가끔 날아가겠지..
우리의 주식은 거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