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만들려고 올려줬더니
하루도 안 되서 큰 거 두 방 터뜨리니까
큰 손 기관들이 뭐라 생각하겠냐?
그 여파로 기자들이 계속 더 물어뜯는거 아니겠냐?
지들끼리 다 관계 있을텐데.
아무 대응 안 하는게 납작업드리는건가?
아니면 하도 잘나서 그러든가 말든가 알아서
굴러가겠지~ 이러고 있는건가?
시간이 약이긴 하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왜 먹이감이 되길 자처하느냐고.
위 빌리브 인 뮤직이 기타 치고 딴따라단~
하고 있으면, 현실도피 하고 있으면 뭐 알아서
잘 지나가~ 흥얼흥얼 뭐 이런건가?
음악이 무슨 마리화나냐.
..설마 마리화나도 터지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