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는 뛰어난 비용 관리와 타 엔터와 급이 다른 이익단이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저번 1분기는 컨센하락에 불과했다면 2분기는 시장 기대치를 완전히 작살냄.
스키즈를 대체할 차기 남돌, 트와이스급으로 아직도 크질 못하고 있는 있지와 엔믹스로 인해 에스엠의 에스파와 라이즈, 하이브의 엔하이픈,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엔팀, 투어스를 가진 것에 비해 안 그래도 미래가 불안한데 여기에 폭탄을 떨군거나 마찬가지임.
내일 큰 하락이 있건 없건 상관없음. 이제 시장은 jyp엔터에 대한 기대치를 대폭 낮출 게 뻔함. 이제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