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은 매년 쥐꼬리 만큼 주면서
실적 안 좋으면 십시일반 양심상 월급이라도 자진해서 삭감해야지
매년 시가배당율 0,5% 정도 주면서 주주 홀대하면서
이넘이나 하이브 방이나 둘 다 배당금 쥐꼬리 주면서
미국 호화 별장 사고 베버리힐즈에서 뻘짓거리 하다가 딱 걸려서 개망신 당하질 않나
둘 다 배당금이라도 좀 두둑히 주면 욕이라도 좀 덜 처먹지
그러면서 지 회사 주식 사라고 꼬드기질 않나
그 때 현혹되서 매수한 주주한테 미안하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