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흐르고 현싯점에서 냉철한 생각을 한번더 해봅니다. 품질 좋은 샴푸를 판매하던 사측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덮칠때 잘나가던 일본 계열사를 매각하고 약 500여억을 들여 진호박사님등 ..을 등에업고 자칭 만병통치약 이라는 제프티를 힘들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이와중에 수많은 사연들이 있었습니다 주가는 요동치고.. 공매들은 폭탄투하하고 대표라는 작자는 대출갚기위해 주식을 내팔고..폭락이 콜센터아가씨의 중대한 실수였다, 제약회사에서 생산시설 준비중이다, 중국 제약사 거물들이 왔다, 관계 기관의 부당함을 알리려 주주들이 집회를하고 개인적으로도 수많은곳에 알리려고 노력도했고.. 관계 부처의 승낙과 지시를 받고 타이밍을 놓치긴 했지만 자금과 시간을 더 투입해서 능력없는 사측을 대신해 주주들이 나서서 임상에 최선을 다했고 결과는 좋았으나 펜데믹이 조금사그라질 무렵이되니 질.식서는 나몰라라.. 우린 검증능력이 안되니 미국서 검증받으면 그때 신중히 검토할께. 세계 저명한 조화이트박사외 몇명도 영입했고 사측의 말로는 생각치도 못했던 최소 3연상은 갈 호재인 NIH에서 2천억넘게 투자를 하겠다는 소식도있었지만 호재가 나올때마다 눌림을당해 주주들은 허탈하기만 했습니다. 또한 잘나간던 우흥정교수를 영입했고 연구투자금위해 빌과 덴마크재단 FDA와 공동투자한 PAD에 연구개발 자금신청까지도 했으며 세포실험까지 제출했습니다 자..여기서 결론이 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항상..입 만 나불거리고 공지만띄우고 CB발행으로 연명하며 버텼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는 소식은 답이없는 상황에 천년묵은 구렁이 같은 회장은 한탕 더 해먹기위해 에이디엠이라는 CRO회사를 인수합니다. 올해 수익을 내지못하면 내년에는 관리종목으로 쫒겨나기에 방법을 찾아낸것이 그쪽을통해 기술넘기고 91억이란 자금을 받아낸것입니다 현바는 해먹을 만큼 해먹었을겁니다 흑자는이렇게 말하겠죠 알짜회사 팔아 500억투입한거 손실아니냐. 아닙니다.. 그들이 보유한 주식은 천원짜리정도이며 CB발행등으로 다 빼먹었습니다. 충분히 건진거죠. 이제 다시 에이디엠 코리아를 현대에이디엠으로 사명을 바꾸고.. 훗날 겁나게 작전 치며 작업들어갈거라고 확신합니다 (혹시 현바를 떠나신다면 에이디엠이 저가라고 생각하실때 한번 박아두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분명한건 사측은 이익을 챙겼으며 오로지 저를포함한 주주님들만 손실을 입은것입니다. 결국 주주님들의 자금으로 그들은 즐기고 있었다는겁니다 그들의 입으로 말하던 LO 1조니 .. 긴승가능 하다니.. 뎅기열이니..PAD자금이니.. NIH니..중국대기중이다.. 이런것들 모두다 희망고문입니다 사측에 물었었습니다. 1조받는거 작은게 아니지않느냐.. 돌아온답은 안넘긴다..직접 한다 성공할수있다..이럽니다 1조가 애 이름입니까.. 참 믿을수 없는 인간들입니다. 이렇게 부정적인데 왜 저보고 여기있느냐 라고 하시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수년동안 이리저리 알아본바로 사측의 언행이 아무리 쌍거지 같더라도 약은 성공했다고 보기때문입니다. 질.식에서 승인거부를 통보 안했다는건 약의성능도 트집 못잡을 수준이고 사측에서 질.식의 지시에 의한 투자건으로 법적으로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왜 긴승을 안내주냐? 공무원들은..특히 윗쪽 대가리들은 절대 책임질 일을 안합니다. 승인내줬다가 문제 되면? 바로 모가지 뎅강 이니까요. 그러니 약빨도없는 약들을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서 미국 승인났으니 우리쪽서 사용해도 우린 책임없다 이겁니다. 해서 미국쪽에서 빨리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항상 사측은 조만간 이라고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뎅기든,뭐든간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시간날때마다 많은글들보니 수년째 희망회로 돌리는 기사퍼나르기와 조만간.금명간이라는 말에 너무 희망에 차있는것도 같고해서 다시 한번 진성주주님들께 진심으로 말씀드리자면 약은 보장받는다치고 능구렁이 회장..만만치않습니다. 지금 다시 코로나 퍼지고 완전 상승할 적기인데.. 무소식에 조금힘이 빠지네요 그렇게 많은 주주들께서 수많은곳에 정보를 주고. 사측을 압박해도 언제한번 공중파나 정치권이나 알아줄만한곳에서 제프티를 언급한적있나요 기껏해야 사측서 부탁해서 나오는 작은 기사들만 보였었죠 사측은 긴승에 대해 나불거리지만 거의 포기하다시피 의지가 보이지않습니다 과자점빵에서 질식을 이기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한걸 깨달은거죠 그러나 언제라고 말할수도 없지만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믿습니다. 진짜 언제인지 그때가된다면 상승하겠죠. 그때까지 저는 개인적으로 덮어놓고 36여년간 해온 생업에 더 집중해보려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보를 얻는다하더라도 글쓰면 안티님들께 욕 퍼들을거고 혹시모를 주주님들께 저로인해 손실을 입힐수도 있기에. 이제 글도 그만쓰려합니다. 혼자서 다 먹던.. 혼자서 다 말아먹든..하겠습니다~^^ 안티님들도 적당히 속상한글 써주시고 찬티님들도 적당히 희망회로 돌리십시요 서로 존중과 배려하는 곳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훗날 모두 웃으며 꼭 뵈었음 합니다 모두들 꼭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끝~ Ps.글들을 보니 자꾸 중국.. 얘기하시는데 얼마전 장관급이 왔다는 찌라시가 돌더이다. 직접 확인된것도 아니고 장관급이 왔으면 뉴스 나왔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말 없습니다. 회사측에 플랜카드? 엠바고라고 씨부리는데..뭔 플랜카드입니까. 냉정을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