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경영권 탈취 라는 추상적인 명목으로 프레임을 잡고 있다는 거 자체가
배임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것 아닌가.
이번 사내 직원이 폭로한 건도
민희진이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언정 그 이상으로 비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 반면
민희진이 개인정보보호법 명목으로 하이브 고발한 건은
훨씬 파급력이 클 거로 보이는데,
이러니 하이브 주가가 지지부진 할 수 밖에.
로딩 중...
Loading...
댓글 0개
하이브 최신 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