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uR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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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29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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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s admitted that one limitation of the technique is that attempts to distinguish between non-growing persisters and dead pathogens after antibiotic evaluation should be pursued because the absence of growth does not always indicate susceptibility, a limitation shared by all current phenotype-base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s. To ensure the method’s effectiveness and clinical value, future studies should validate it in a more diverse group of patients. Additionally, there should be efforts to automate the system and reduce costs through mass production, as the substantial (non-technical) delay caused by laboratory working hours must be addressed. Nevertheless, this approach may usher in a new era of emphasis on creating next-generation platforms for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ing that do not require blood cultures, thereby revolutionizing the present state of bacteremia diagnostics.
저자들은 성장이 없다고 해서 항상 민감도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항생제 평가 후 증식하지 않는 지속자와 죽은 병원체를 구별하려는 시도가 추구되어야 한다는 기술의 한 가지 한계를 인정했다. 방법의 효과와 임상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향후 연구에서는 보다 다양한 환자 그룹에서 이를 검증해야 한다. 실험실 근무 시간으로 인한 상당한 (비기술적) 지연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을 통해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도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접근법은 혈액 배양이 필요하지 않은 항균제 민감도 테스트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균혈증 진단의 현재 상태를 혁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