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공장 부산공장 오송공장 등 공장증설한다고 돈이 절대적 필요한 바넥이 전략적 동반자 에바의 지분을 일정부분 정리한것으로 4만원대에서 지금까지 밀렸다면 악재는 소멸이지요 왜냐면 바넥의 일정부분은 셀트리온에 납품하는 등등 지속 수요가 증가하므로 cmo와 cdmo부분이 커지는 상황이라 그럴수밖에. 미 미생물법 통과로 더욱 국내 관련업체들이 탄력을 받는것도 있고 그런데 우린 이런 작은일보다는 다가올 고용량으로 전세계 압도적 수치발표로 파킨슨 질병 근원치료제로서 독보적이고 시장을 독식하는 시간이 다가오기에 작은것에 연연하기엔 이젠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것. 저 23만주 바넥물량에 5만원부터 급락시켜 개미 떨군 물량까지 상당히 조막세력이자 방디라 세력들은 욕심껏 배를 채웠을 터. 언제까지 이짓거리 하는지 지켜봅니다. 오늘도 성공투자되시고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