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돌아다니며 떵싸러 다니고 있네. 케어받지 못해 불쌍한 아이~ 관심과 인정에 목말라 자문자답하며 복붙에 했제 그랬제 하는 소액전업투자자의 하루가 달달하겠구나 ㅋ 더럽 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