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대한민국
개미들의 피를 빨아 먹으며,

상장후 여태껏 십수년동안
개미등에 빨때를 꼽아 왔으며,

앞으로 6년동안 더더욱
개미들의 고혈을 빨아 먹기위해
고군부투하겠습니다.

주가부양은 니들의 몫이고,
대표이사인 이정훈이는

CB와 유상증자를 통하여
주가희석과 주주 가치는
개나 줘버려라는 신념으로
오로지 주주님들을 개 돼지로 볼것입니다.

아울러,
CB 남발,
유상증자를 통하여 주식수를 더욱더 늘릴것이며,
차후에
감자와 고구마를 통한 개인 주주분들의
코 묻은 돈까지 빨아 먹을 예정입니다.

주주님의 회사가 30년간의 노력으로 이뤄낸
기술제품을 전시하고 설명드리려 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많은 욕설과
똥물투척을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반도체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 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