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미국장 하락폭보다 금일 패닉셀 동반 낙폭이 과대하게 발생되었다. 아시아 장에선 니케이 지수 -13.47%, 국내 코스피 -8.77% 코스닥 -11.3%의 과대 폭락 패닉셀을 보였을뿐 그외 나라들의 낙폭은 제한적이엇다. 지난주 금요일 한발 일찍 서둘러 저점 매수 시작한것은 실수였지만 주말 내내 언론이나 유튜브를 통해 공포심리가 조장되었고 금일장은 지속 지켜보며 헤지성 선물 매도 거래 및 패닉셀 정점에 도달한 2시 이후 펩트론 5만선 아래 투매 나올때 과감하게 여분 계좌로 추가 매수를 진행했었다. 추가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LG화학, 하이닉스 투매도 동시에 추가 매수로 대응했다. 일단 사이드카와 서킷까지 발동되는 패닉셀은 받는것이 정석이기에 메뉴얼대로 실행했다. 어차피 금리 인하 기조가 시작되며 유동성이 풀리면 지금의 폭락은 더할수 었이 훌륭한 저점 매수 구간이 되는것이고 단기로 보는것이 아닌 중기 이상 보는 매수 이기 때문에 시장 패닉에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적정한 시점 도래시 냉정한 기계적 분할 매수는 향후 큰 수익률을 안겨 줄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본다. 내일장은 더 이상의 패닉셀 도래 보다는 금일 니케이와 국내장 낙폭이 큰 만큼 생각외로 연준의 시장 개입이나 시장 반응이 지표에 둔감해 지게되면 미장에선 생각보다 낮은 하락을 보이거나 전약 후강의 반등도 나올수 있다. 내일장 반등이 나오면 일부 추가 진입 포지션 조정을 할것이고 내일도 하락이 지속되면 추가 진입 타이밍을 보아가며 움직일 예정이다. 장세 전환 변동성이 클 시기엔 한번에 올인이 아닌 자금을 나눠 분할 매매로 움직이면서 대응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