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서 유의성 인정했는데 굳이 2차까지 열어 통계적 유의성 안되니 임상적 유의성으로 뒷다리 잡았으니 그럼 재심사는 딴지 걸었던 임상적 유의성만 살피면 될텐데 .. 그것 마저도 기한 한참 넘기고도 또 감감 무소식 .. 6개월도 아니고 3년치를 들이미니.. 이젠 잡고 늘어질 뒷다리가 없지? 이도저도 방법이 없으니 이젠 그냥 아몰라~ 시간 만 질질 끌어 피말려 죽일 작전쓰는거냐.. 남의 나라는 허가도 해줘 다국적 임상도 치료도 한번 해보라고 독려하고 나서는데 정작 제 나라에선 전문성도 역량도 없는 것들이 심사한답시고 사사건건 뒷다리 잡고 방해하고 잡아 죽일려고 안달이니 ... 글로벌 시장 선점도 최초 신약 타이틀도 바이오 성장 동력도 딴 놈들 날로 줏어먹게 해주고 또 국민 혈세로 로열티 물고 치료비까지 이중고 겪게 하겠어... 3대에 걸쳐 벼락맞아뒤질 저주받아 마땅한새끼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