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이후 타사도 줄줄이 도쿄돔 공연 일정 있는거보니
선점효과는 뉴진스가 다 가져간것 같다. 그뒤 나오는건 뭔가 쇼킹하지 않네
이미 작년인가 했던 에스파는 가장 빨리 데뷔했으니 제외하고
4세대중 뉴진스가 가장 먼저 도쿄돔 일정 선수쳐서 스포트라이트 싹 잡았던거 보면
원래 뉴진스는 4세대 끝물 늦게 데뷔해서 연차가 가장 짧아 해외콘을 돌기엔 무리라고 업계는 봤는데
이를 팬미팅이란 눈속임수로 도쿄돔을 극 비밀리에 진행했을거고 타사 허를 찌름.
민방 공방전을 봐도
민대표가 왜 계속 여론 싸움에 막타를 가져가는 이유가 싸움의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잡는다
반격 타이밍과 허를 찌르는 타이밍과 막타 타이밍을 미리 계산한듯 잘 잡는데
일하는거도 보면 똑같다.
티저없는 쌩 데뷔뮤비부터 12월 크리스마스 비성수기때 디토, 엔저때 일본 데뷔등
맹수가 본능적으로 사냥하는 타이밍을 캐치는걸 보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