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의 폭발적인 조회수에 놀랐습니다. 사실 저도 단순 개인투자자일뿐입니다. 약업계에 있으면서 남들보다는 내 판단이 맞겠지 하며 투자를 확실한 비만관련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핵심을 놓치는 거 같아 다시 한 번 글을 쓰게 됩니다. 삼천당은 오프라벨의 핵심이 맞습니다. 오프라벨은 시간이 소요되는 에스패스 플랫폼 개발 기간 동안의 사업전략입니다. 생동은 대조약과 시험약을 투여해 피험자의 혈중 농도의 유사성으로 동등성이 떨어집니다 과거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를 만들었지만 현재 매출이 저조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목표는 단순 경구용 GLP-1이라서 엄밀히 말씀드리자면 효과가 없습니다 더 많은 양의 약이 위에 들어간다면 부작용이 심합니다. 엄연히 비만 적응증의 제품은 주사제형인 위고비입니다. 위고비의 성분을 대원과 ㄹ.파스에서 패치제로 하는것입니다. 과거 패치가 실패한 이유는 백신은 어려운 분야 입니다 치매패치는 사실 효과가 없어서 실패했고요 치료가 아닌 예방약. 그리고 시장성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주사제형과 정제형이 동일한 1회 투여 생체 이용률을 보이려면 정제형을 수십 정 섭취해야 되는데 그러면 위 다 망가집니다 지금 주가가 거래량도 죽었고, 오늘 상승시 빠저 나오시길 바랍니다. ㄷ원제약 ㄹ파스가 더 시장 장악력이 높을것입니다 경구형 개발사도 이미 3상 된곳도 몇군대 있고요 삼천당은 아일리아 외는 재료가 미약합니다. 비만 경구용으로 주가는 이미 고평가 된 상태입니다. 아일리아시밀러 재료대비 시총이 이미 고평가입니다. MSCI도 탈락되었는데 말이죠. GLP-1은 삼천당의 파이프라인은 이미 힘들다는 평가입니다. 이미 패치제 마약패치제 당뇨패치제는 성공했습니다. 종목 주식과 결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기 매수자 보호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패치제 10월에 식약처 승인되면 바로 기술수출 되기 때문에 주가는 그쪽이 더 상승할것입니다. 포트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삼천당 1주팔면 비만 대장주 대원제약 10주 살수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