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 보유율 급등전 외국인 보유율이 5~6% 대였는데, 7월 초 8.29%까지 늘었습니다. 현재 외국인 보유율은 5,30%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급등 전의 평상시 보유율과 비슷해진 상태로 여기서 보유율은 줄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2. 신용 비율 및 지지 여부 실리콘투는 대부분 증권사에서 신용을 잠궜기 때문에, 신용비율이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반대매매도 많이 나올 것이 없습니다. (이 가격대는 7월에도 몇번 도달했던 가격대임) 기관이나 개인의 투매만 없다면 현재 가격대는 유지할 듯 합니다. 일단 지난주 60일선에서 지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장이 박살나지 않는다면 반등은 나올 듯함. (이번에 반등하면 4중 바닥) 3. 실적 발표 특히 이번주 실적발표가 예고되어 있고, 언제 기습적으로 발표될지 모르기 때문에, 괜히 물량 줄여놨다가 1Q 실적 발표 때처럼 급등하는 주식 처다만 볼 수도 있습니다. 6~7월 박스권 장세에서 물량을 정리하고자 했지만, 모든 데이터가 2Q 실적이 잘 나올거라고 나왔기 때문에, 정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도록, 모두를 놀래키는 2Q 실적이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