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짜였을때 운이좋아 11만 4천원인가 1억1천만원어치 매수하여 두달만에 32만원을 185% 수익률 수익금이 자다가 보니 2억3백이 찍혀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 초짜였지만 그동안 주식을 장기로 가지고 갔을때 수익이 제일 좋았기때문에 그 기억에 주식을 팔지 않았죠 하나증권 바이오전문 뚱땡이 연구원은 50만원갈거라고 그리고 네이버토론방 초고수들도 40만원 넘을거라했죠. (하나증권 뚱땡이 연구원우 다른 곳으로 이직 했는데 뒤늦게 보니 여의도 부띠끄에게 당한 거라며 매도후 좀 지나서 지인이 알려주었죠 증권회사 연구원이 오를거라며 그리 방송하더니 믿음이 정말강했죠) 처음에 매수했을때 연구원과 초고수들이 매도하지말고 40~50만원간다며 온갖 데이터 들이대고 토론방 고수들은 그럴싸한 말로 너무 믿었기때문에 제때 매도를 못했죠 진짜웃긴게1년4개월동안믿음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1000만원에 매도했습니다. ㄱㅐ ㅂㅅ이였죠. 제가 하고싶은말은 어느정도 수익보면 실현을 꼭 하라는 겁니다. 다 믿지말고 어느정도 수익실현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