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봐 ㅋ
해당 인간을 지표로 삼든 아님 니들 주제껏 해보시라구요
나처럼 떨어져도 자신있게 롱이라고 말 못해 니들은 해온 짓꺼리에 의해서 자신을 이미 신격화했기에 ㅎㅎ
나는 물먹을 것까지 계산해서 지금 현재를 지켜보는 중이야
그 와중에 니들이 자꾸 사팔을 해대요
그러면서 어줍잖게 거시경제를 논하고 단타친 흔적을 남겨 어차피 물려서 시간도 남아도는데 구경이나 해봐야쓰것더라구
그래서 일정 시간 흐르다보면 남들은 몰라서 그냥 패스하는데
나는 다 따져들거든 ㅡㅡ왜? 궁금해서지
어느시점에선 입주식을 하다가 말더라구 ㅋㅋㅋㅋㅋ 그래서 졌는지 이겼는지 불투명하게 굴더라구 그럼 그 다음 포지션은 뻔하거든
가격이 올라도 함구 내려도 함구할 수 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러니 애써 은폐하려구 해도 내가 이미 지켜봤잖아 분명 샀단 말 안했어 ㅋㅋㅋㅋㅋ
근데 주가가 오르니 갑자기 산 것처럼 굴더라구
그러나 요즘엔 하도 조작이 많아서
그래서 그것도 그냥 인정해주겠지만 과연 살아남을지가 의문 아니 꼭대기까지 같이 갈지가 의문스러워 ㅋㅋㅋㅋㅋ
어차피 나올 생각이 없는 방들이잖아 ㅎㅎ
그 방의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어찌 소문이 안 나겠어?
겉으론 축하해줘도 속으론 물먹는 날을 기다려
어찌 모임을 안 가질 수가 있겠어?
우리 모두는 도박꾼인데, 서로 아군을 가장한 적과의 동침을 하는 것들인데
어찌 동지애로 뭉칠 수가 있겠어?
기회만 되면 남의 부인, 남의 남편 따먹을 생각 혹은 따먹힐 생각을
알게 모르게 품고 있는 알거 다 아는 남녀가 있는 방인데
그거 못 숨긴다니깐 ㅋㅋㅋㅋㅋ
알 거 다 아는 나이라서 게다가 무언가라도 자랑하고 싶어서 그것을 평가받고 싶어서 안달난 놈년들은 특히 ㅋㅋㅋㅋㅋ
티를 낸다고요 ㅋㅋㅋㅋㅋ 어떻게해서든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기다리는 중이야 니들이 무너지는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