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 리파스 2000주 이상 주주만 보세요

라파스

비만치료제 관련 이슈
왜 대원제약이랑 하느냐?
산업자원부 20억 프로젝트
최초 진행 물질은
삭센다 원재료로 시작 하였고
위고비 원재료로 임상1상 진행
되었음

세마글루타이드 물질은
GLP-1유사체로 인체내에
주입하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 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당뇨 치료제로 사용

세마글루타이드 오리지널 의약품인
오젬픽 위고비는 노보노디스크의
생산 균주를 통한 재조합 공정으로
전구체를 만들고 지방산 및
아미노산 화학합성으로 결합 시켜
만든 약품으로
Semi recombinant라고도 함

제조 난이도가 높고 단가가 높아
공급 부족 현상이 있으며
복합 성분 합성의약품으로
단가를 낮추고 공급량을 늘리려고
하고 있는데

수많은 제약사들이 이미
세마글루타이드 물질을
바이오시밀러로 개발 시도를 하였고
알려진 개발사만
중국 기준으로 18곳이 만들고
있습니다.

상업화에 핵심은 생산 단가와
복제약의 판매 채널을 어떻게
가져가느냐? 이게 핵심임
단순하게 주사제로는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기에

의료관련 전공자가 ㅋㅋㅋ
말하는 체형 변경
여기저기 글쓴거 보니
오타가 아닌 무식인데 ㅎㅎㅎㅎ
제형변경이겠죠???
주사 제형을 패치로 혹은 경구용을
변경 하는게 핵심인데

이미 노보노디스크의 경우
2014년 전임상 단계부터 조사노파마
와 위고비 비만약 신약 개발부터
패치로 개발을 추진 하였고
2015년 종료 하였지만

오래전부터 패치로 제형변경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게 사실이며
문제는 패치 의약품이 상용화되기
어려운 이유는
처방을 통한 자가 주입 주사제
시장이 크지 않고
또 대부분 약가가 낮은 상황으로
패치로 개발 하는 부분이 상업화로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
예를 들어 인슐린 패치는
당장 내일이라도 만들어 배포 할 수
있는데
인슐린 약가는 연간 기준으로
보험적용 기준으로 일반인이 연간
10만원 정도 부담 하는 저가 약품
이라 패치로 개발을 추진 하지 않고
있으며
인슐리 주입 펌프를 통해
의료보험 적용 없이 편의 성을위한
제품이 양산 되고 있음

금번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우는
일 1회 제형의 삭센다도 있고
1주 2주 제형의 위고비가 있어
비급여 시장에서 약가도 높고
수요층이 크다 보니 패치든
경우용이든 불치병인 암시장
이후 가장 큰 매출을 낼 수
있수 있는 시장이라서
세계 최초 그리고 FDA승인
공장을 가지고 있는 라파스가
대원제약이 위고비 물질을
주사제로 개발 해서
기존 오픈된 레시피와 화학공식이
동등한 복제 원재료를
라파스 패치로 실험을 해보는 것
이며 산업자원부 지원 프로젝트로
라파스가 가진 제형변경 기술을
약가가 높은 상업화 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형태로 시도 하는
부분 때문에 시장 관심을 받는거 임
대원제약의 경우 제네릭으로
특히 콜대원이라는 메인 캐시카우를
갖고 있고 수많은 복제약 및
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있어
금번 세마글루타이드 물질 관련해서
전체 사업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라파스보다 크지 않다 보니
주가 반영이 더딘 상황이라고
보면 됨

또한 타 종목 대비해서
대원제약이 언론에 비만관련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크게 언급하지 않는게 주가
상승에 크게 관심이 없거나
계속 거론되는
상속관련 이슈 혹은 이익이 나는
평이한 제약회사의 경우 주가의
급상승이 대주주 입장에서
주식을 팔지 못하는 상황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음
반면 기술개발 중심 회사의 경우
전환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자본전입 시키기 위해 또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주가 부양에 노력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