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가십성 기사 가지고 오면 가십성 얘기 계속 들려준다... 왜 바나의 김기현 대표가 먼저 상표 등록한 "all joy"인데...민희진 대표는 당초 어도어를 "all joy"로 하려고 했나요...? 왜 그런 바나의 김기현 대표한테 진짜로(아직은 정확하지 않으니) 회사 관련된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셨나요...? 왜 어도어 법인명은 바나의 김삼야 아티스트가 어도어 설립도 전에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문구를 그대로 가져오신건가요? 왜 그러면서 어도어 설립전에 바나에 미리 지분이라도 사놔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신건가요...? 도대체 바나와 민희진 대표는 어떤 관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