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i****님...오너리스크 욕하십시요. 제일 큰 오너리스크는 사전적으로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점...등등이 제일 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나 다들 생각이 다르실테니깐요. 하지만 오너리스크를 욕하더라도,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감쌀수는 없습니다. 내가 하이브 주주인 이상 하이브를 배신하려한 민희진을 응원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 회사를 배신하려한 사람인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응원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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