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이후 한번도 경험하지 못 하였고, 논리적으로는 이해 불가의 현상인 무거운 바윗덩어리 5개가 공중에 붕~ 뜨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내일, 아니면 모래부터 상방향을 확정하면, 주식격언에 나오는 이치 밖의 이치가 무었을 의미 하는지를 경험할 기회가 주어질 듯 합니다. 무거운 중석(重石)은 부양(浮揚)하고, 가벼운 낙엽은 침잠(沈潛)한다. 무거운 들들은 하늘로 날아오르고, 가을의 떨어지는 낙엽은 물속 깊이 가라앉는다! 피와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 선배들이 공짜로 가르쳐주는 시세의 결정체인 격언! 참으로 대단한 노하우를 접할 기회를 포착(상장후 처음이니 13년만에 첫 경험)할 듯 합니다! 이런 현상은 경북 영주의 부석사(浮石寺)에서도 용바위(선녀)가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