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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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으나
팔았으니 안티가 되었을 것이다
ㄱ.것도...수익보전 이 아니라 손해봄 이라서


찬티라고 좋아할 것 없다
잠재적 안티가 현 찬티인 것이다


표면에 나타난 위험...안티
표면에 나타나지 않은 진짜위험...찬티


찬티의 최고적 위험 구간 이었던.....2021.5.......12월 hmm 매각확신
안된 표현이지만...일반 개미들 개때처럼
몰려 들었죠...당시 5만 우숩게 보였죠...



100000만 이라는데 현차.포스코에
매각되면...그런데 매각대신...전환사채 투하
그것으로....게임은 끝났고...대 고행의 서막이 열리다



내귀에 캔디
꿀처럼 달콤했지...찬티 그중에서 극찬티의
말은 참을수없는 유혹으로 다가와 나락으로
보내 버리지 누굴.....누구긴 귀얇은 개미지


안티는 얻을수 있는 이익 못보게 하지만
극 찬티는 손절이 아니라 심할땐 재기 불능으로 몰고간다 일어설수 없을 정도로 아작을 내지...




우리는 참 공부안해
목돈 드밀어 놓고...찬티 안티의 말에 외줄타기



hmm에 오래있다 보니
본질보다 본질 이외의 것이 더잘 보이네
근데...본질은 기간과 상관 없는듯 하다
돈 안되는것 만 눈에 잘보여서리...



이건 명확함
매각은 된다
하림보다 분명 나은 기업에
빅투라고 단정 할수도 없으나
단정을 넘어설 충분한 이유와 명분에선
P와H 만한 깜냥또한 보이지 않는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 차이
힘들어 하지만...본인또한 힘들며
힘들어 하질말래...웃겨


매각 까지의.......견고한 답
돌고 돌아도 그자리 뫼비우스의 띠
hmm에선 끈어진다...시기의 문제지
다들 알고 있는데 99%
모르는 1% ,때문에 전전긍긍


2021 5 발목잡혀
2024 8 까지 hmm 인질로 남았잔아
깜장안경 쓴 두인물 산은 해진공 짱들 뒤에
팔짱끼고 겁주잔아 누굴 누구긴...우리지


99%가 뭐야 아직도 헤매는 주주님들.....귀여워



주주 여러분...
꿈같은 2021 장미꽃 만발한 오월 5만
그후 2024.8...


"매각 이기간 보다 많이 남았 을까요"?
여기서 쪼매더 기다린다고 손해 더 보나요
조급함은 2021 5월에 필요한 것이지
지금은 아니지요




무슨말 이 필요 합니까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