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에 자사주로 1천억정도 매입한 주식을 IR때 소각한다고 하세요. 왜냐면, 이 자사주 소각으로인해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을 할것이고,이로인해 주가가 현재보다 3만원정도 상승한다면 단순히 김택진 보유주식으로만 접근해도
약14%정도 보유하고있으니 자사주소각에 의한주가상승으로 개인으로만도 1천억을 이익보게되고. 주주가치도 제고되고, 득이되는게 많은데 왜 안합니까, 주가가 높아지면 지금진행하고있는 M&A에도 유리한건데(상대에게 소각후 보유하고있는 자사주로 댓가일부를지불한다고 했으니) 그리고, 야구단도 즉각 매도하는게 정답입니다. 개인의 어릴적 망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여 행동하세요
또한. 김택진씨는 그냥 대주주로서의 역할만하고, 게임은 능력있는 젊은직원들에게 전폭적으로 위양하는게 정답인것같습니다
김택진씨, 자금유동성 많다고 자랑만 하지말고, 셀트리온처럼 서회장님처럼 주주가치 극대화에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