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중동 석유 수혜주 대신 진짜 수혜 해운주가 대세가 될것 입니다. 1년에 고작 1억 버는 경상도 석유 유통상에 불과한 흥구석유가 중동 정세와 뭔 관계가 있나요? 한국석유는 더 억지지요. 도로포장용 아스팔트 회사하고 중동하고 뭔 관계가 있는가요? 중동 정세로 돈들어 오는 곳에 정직하게 투자 해야죠. 더군다나 미국 경기침체.. 유가 연속 하락으로 석유주는 애매한 상태로 테마 소외 될수 있음. 이젠 해운주가 답이죠. 대장주는 흥아해운 실유통주 최대주주 75% 물량빼면 6천만주뿐이고 외인 보유 2백만주밖에 안되 세력이 외인 눈치볼 필요없는 세력 선호주. 대한해운 실적은 최상이나 실유통주 1억 6천만주로 흥아보다 1억주가 많고 외국인 3300만주 물량부담 외국인 연이틀 600만주 투매로 세력이나 개인 외면중. HMM 명실상부한 업종 대표주 시총13조6천억 주식수 7억5천만주 부담. 월요일 중심을 잡아주면 타 소형 해운사 급등 나올것임. 이번 중동 테마는 유가 연속하락으로 가짜 석유주보단 진짜 해운주가 힘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