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호언장담했던 언플, 찌라시, 요설은 다 어디로 갔나요?? 뻑 하면 추가상장이나 하고, 제프티 탄생의 책임을 질식처로 전가하는 모습은 정말 덥습니다,,, 손해를 보고 매도했던 나는 기다립니다. 14,000원에 15,000주 매수하고 현재의 가격에 팔아 손해를 만회하고자 합니다. 14,000원을 인정하여 준 것은, 1%의 기대가능성과, 기존 주주들이 가진 희망의 마지노선이라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주주님들, 싸우지들 마시고 꼭 성공투자 해서 치맥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