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고 악독한 두산 지주사의 야욕 악랄한고 악독한 두산 지주사는 두차례의 대규모 유증으로 그룹 핵심 계열사의 경영권을 겨우 유지하는 상태임. 페이퍼 컴퍼니급의 17배 고평가되고 뻥튀기된 조작된 주가의 두산로보틱스만 70%의 지분만을 가진 상태입니다. 악랄하고 악독한 두산 지주사가 17배 고평가되고 주가 조각으로 뻥튀기한 두산로보틱스의 70%의 지분으로 두산중고업과 두산밥캣의 핵심 계열사를 장악 할려는 드럽고 추악한 계획입나다. 우리 개인주주들은 무조건적인 인수 합병을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정당하고 합당한 인수합병 비율을 요구하는것입니다. 개인주주분들의 네이버 뉴스에 댓글 달기에 동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