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족이니 나는 이해가 된당 대한민국 사람 이라면 딱 두글만큼 힘들어도 도동넘 심뽀를 아는데 도동넘이 살리 주겠다 하는 말에 눈하나 깜딱 하것나? 나역시 마찬가지 에욤 아무리 딱 두글만큼 힘들어두 굥바지가 몇푼줌서 살리주께 한다고 침젤젤 흘린다 해도 나역시 눈하나 깜딱 안할거거등 이거슨 그럴일도 없기 때문에 애시당초 기대도 안하는것이공 어제 잠깐 동영상 보니깐 울나라 정부가 인도주의적으루다 도와준다고 해도 거절 한다고 빨강옷 입은 뇨자가 머라 떠들더만 ... 관상은 진짜 과학인감? 어뜨케 하나같이 껍데기에 기름칠한 영혼털린 모습인지 ... 현정부가 사람보는 눈은 아주 기냥기냥 일관적이얌 ^^ 저꼬라지 보기 시러서래두 거절 했겠다 싶었네욤 보고된 거루다 보니깐 천명 이나 사망했다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 된거슨 아니겠지만 그정도임에도 거절할 정도면 저들이 문제가 아니고 남한 현 정부도 역시 심각한 문제란거슬 직시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울나라는 어케 될지 깜깜하다 팔레스틴 사람들 그리 죽어간 결과를 만든 테러 일으킨 조직에 대해 이스라엘을 더 미워하는 종교적인 무지가 무슨일을 만들고 있는지 똑똑히 본다면 약골인 대한민국은 뼈도 못추릴 수 있단것을 왜 모를까 ... 무기 많으니까 갠차느다공? 영혼털린 껍데기가 대포랑 총있다고 역사가 그르케 호락호락 한감? 전 문통이 있었다면 이지경 까지는 아닐텐데 합니당 그걸 모르는 굥좀비들과 멍개파 욕쟁이들이 갑갑합니당 우쨌든 악함이 이르케 팽팽한거 보니깐 이팔전은 빨리 끝나기는 어렵겠네요 나두 이젠 모르겠당 캐쎄라 쎄라다 ~~~ 말려도 보고 아니라 해도 말들어 쳐묵지 않으니 어케해요 물론 여그 종토방에서 혼자 떠드는거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