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목숨을 걸어야할 정도로 죽기살기로 치열해야한다. 상상초는 산업혁명이기에 기존 산업계와 기존 과학카르텔의 반발과 저항 또한 역대급이라 봐야 한다. 안티알밥들 또한 역대급이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반드시 살고자하면 죽고,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산다" 이 말은 명량해전을 앞둔 전투에서 군사들에게 훈유(訓諭)중 하나이다. 이순신 장군께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놈들을 무찌른 울둘목 전투 명량해전이다. 물살이 쌔기로 유명한 울둘목 위로 진도대교를 넘어가면 진돗개로 유명한 진도가 있다. 한 번 물면 놓아주지 않고 자근자근 씹어버리는 진돗개 같은 용맹함과 끈질긴 전투력으로 신성전투에서 꼭 살아남아 LK99 상상초가 세계만방으로 수출되어 활짝 꽃피는 날을 기어이 보고야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