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능도 할 겁니다.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투입한다면 안정성 검증까지
10년이상?
10년이상 걸려서 개발 완성하여도
국산 전투기 엔진 안정성을
해외 어떤 나라가 인정을 해줄지?
한국 공군이 그 국산엔진을
10년정도는 운영하면서
안정성을 입증해줘야
그때부터 수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10년 + 10년 = 20년이면
수출시장 확대에 너무나 많은 시간 낭비.
기회손실비용도 계산하기 힘들지요.
그렇다면
시간단축, 예산 비용단축의 방법으로
해외 엔진전문 제작사와
지분투자 방법으로 공동개발하면
더 빠르게 안전하게 개발이
가능하지요.
한화가 2030년에
국산 전투기 엔진 개발에 성공하는것이
카이 전투기 해외 수출에
족쇄를 가장 빠르게 푸는 방법이고
카이가 전투기 수출이
폭풍 증가 성장할수 있는 지름길.
특히 중동에 수출할때
최대 걸림돌 제거가
미국 수출승인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것.
한화 국산 전투기 엔진은
KF-21 블럭3에 장착하는것을
목표로 한다는 얘기도...
러시아 전투기 엔진도~
중국 전투기 엔진도~
프랑스 라팔 엔진도~
모두 엔진 성능이 부족하거나
불안정 합니다.
한화가
만약 GE 40% 투자받아
공동개발
엔진을 국산화 한다면
세계 최정상 최신형 전투기 엔진을
갖추게 되는 겁니다.
수출 경쟁력이
더 한층
높아지게 됩니다.
100% 독자개발 아니면
의미 없다~
이런 부류들도 일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