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삼십년전만 하더라도
국내 증시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날엔 지수가 급,폭락하면서 거의 100포인트 가까이 빠졌다가 장마감땐 회복하면서 대부분 오,육십 포인트로 빠지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2019년 8월 5일, 8월의 블랙 먼데이로 기억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51.5포인트 빠지면서 폭락을 맞았던 것같다.
그런데,지난 8월 2일, 똑같은 8월로서 오리지날 블랙 프라이 데이로서 미국 발 악재로 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위시하여 거의 대부분 종목들이 개 폭락했다.그것도 코스피 지수가 세자리수인 101.49포인트나 개,폭락했으니 미쳐도 완전히 미쳤지!
네이처셀만이 아닌,전 종목 대부분이 이처럼 된 것을 가지고,괜히 신경쓴다면 마음의 상처만 입고 가득이나 더운데 분노를 표출하면서 열까지 받을 필요는 없다.
살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때도 있으니까! 성냄은 독의 원천이기에 화를 참고 가라앉히다 보면 맘이 편안해 지고,근심과 걱정이 그 순간 사라진다.
내달인 9월부터 미 금리 인하설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만큼, 미금리 인하에 따른 자금들이 증시쪽으로 흘러 들수밖에 없겠기에 그만큼 증시로 봐선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밖에 없다고 본다.
여때껏 참아왔기에,앞으로 남은 8거래일 이내에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이곳에 흐뭇한 낭보가 전해지길 기다려 볼수 밖엔 별 다른 방도는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