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파운드리 계약 가능성까지 발생
ㆍ엔비디아가 빅테크에 AI 반도체를 공급못하면 다른 누군가라도 해야 한다.
ㆍAMD 등 엔비디아를 대체하고자 하는 업체들은 이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ㆍ심지어 인텔마저 가우스 등을 들고 헐값에 호객 행위를 하는 상황이다.
ㆍ삼성은 AMD와 HBM 독점 공급 계약이다. 사실상 현실이 삼성 밖에 공급해줄 데가 없기도 하고. 엔비디아에 올인한 하이닉스에겐 대악재이지만.
ㆍTSMC에 파운드리 생산을 전량 맡기는 엔비디아 대신 AMD는 삼성 파운드리 채택 가능성이 더 높고 삼성 턴키 방식이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대박 가능성조차 있다.
ㆍ엔비디아는 삼성 HBM 공급 능력없이는 수요에 맞춘 제때 공급 능력을 절대 갖출 수 없다. 엔비디아는 삼성을 끌고서라도 삼성에 매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