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하느니

현대로템(064350)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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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소
봉사 활동이나
기부를 하던
사람은
민생지원금 25만원 이야기 나오면
자신이 돌본 가정이 먼저 생각난다.

밑반찬이나 김치를 돌리며 알게된
어려운 가정들
우리 주위에
너무도 많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손녀와 누나가 오기를 손가락을 빨며 기다리는 막둥이를
부모없이 키우는 집같은...

문재인 정부 때 누구나 주는 민생지원금을 받아 양념 치킨을 사와서 먹던 모습을 스마트 폰으로 찍었다.

선별 지원 일때는 받지 못했었다.
소식없는 아들이 빚을 앉고 있는 신용불량자라...

선별지원은 말이 선별 지원이지 사각지대가 너무 크고
효과도 단지 불우이웃 돕기 수준이다.


IMF도 아닌데
소상공인 자영업자 폐업률이 사상 최고다. 내수가 죽고 있다.
티몬에 위메프도 터지고...

민생지원금에 공짜 어쩌구저쩌구
떠드는 인간은
저만 생각하는
이기적 개돼지라 생각이 없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모든 것이 무너져 가고 있다.

국방
경찰
국가정보원(블랙요원)
방송통신
행정부
인권위원회(유엔에 경고)
국가권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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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역할이라곤
온통 오직 김여사 뒷수습이다.
모든 국가 권력을 총동원하며 권력을 지키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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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런데도 2찍은 정치를 말한다.


너희 때문에 굶는 아이들이
너희때문에 문을 닫는 가게가
너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고통에 빠져들고 있나?


여기서 몇 푼 벌자고 애쓰는거야 그럴수 있지만


나라 돌아간 꼴에 대해 생각이 있다면,
잘못 돌아는 것을 모르는
머가리라면 정치를 떠들지 마라!

안다면 조용히 속죄의 시간을 가져라!

2찍 대다수가 저학력, 저소득층에
초고령층이라지만
인간적 대우를 할 수가 없다.


그냥
개돼지 인생 살다가라
타인에 피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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