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싫어하는 개저씨들과
붙어먹고 있는거임??
월급 따박따박 받아가믄서....
그렇게 사랑하는 청바지들 훨훨 날 수 있게
자진 사퇴로 앞길 좀 터 죠~~!!!
엄마라면 그 정돈 해줄 수 있잖아
니가 없으면 청바지들이 안되는거냐
아니면
청바지들이 너 땜에 앞길 막히는거냐
아니지............진실은
청바지들이 없으면 니가 새 되는거구나?
교활한 가증스런 배신녀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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