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글이 올라와졌길래 제가 오해했나보군요. 저도 22년 초에 들어와서 묵혀두다가 작년 반려 때 눈물의 손절로 몇개월 고생하다 어느정도 정리되고 말없이 9000원대에서 모아가고 있는 주주입니다. 저도 카페 가입했었고 작년 시위도 멀리서나마 응원했었죠. 지금은 딱 제 인생에서 리스크 없는 금액으로 족같은 식약처 카르텔 그래 마지막일지 모르겠지만 한 번 다시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하고 아무 감정없이 기계적으로 추매하면서 대응중입니다. 좀 더 같이 침착해지자는 마음에서 댓글남겼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